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이현호 목사의 외침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사랑이신 예수를 세상에 보여주는 사람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섬김이신 예수를 세상에 보여주는 사람입니다.
그리스도인은 능력이신 예수를 세상에 보여주는 사람입니다.

우리교회는 세상 앞에서 당당하게 오직예수를 말하며,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모인 곳입니다.
우리교회는 모든 성도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서 함께 행복한 신앙생활하고 있습니다.
우리교회는 모든 성도가 그리스도인으로서 삶의 현장에서 섬기며 복음의 능력을 나타내며 사는 교회입니다.

매주 강단에서 선포되는 “오직예수”의 말씀을 통해 삶으로 실천하기를 노력하고 있습니다.
개인의 권위가 세워지기 보다는 먼저 겸손함으로 섬기며 사랑하는 교회입니다.
뒷짐지기보다는 “쓰임 받아 감사합니다.”를 말하며 감사와 기쁨으로 헌신하는 교회입니다.

우리교회는 여러분의 믿음의 동반자가 되겠습니다.
한 사람을 귀하게 여기며 하나님 앞에 온전히 세워지기를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교회에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맛보고 건강한 교인으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섬기며 사랑하겠습니다.

진심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